올해 말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체험 가능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가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내 아띠베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 소비자 접점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면세점을 이용하는 국내외 고객들이 아띠베뷰티의 디바이스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고, 다양한 제품들과 비교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존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리프3'와 '이노리프', 중주파 바디 관리기 '씬비'다.  

'울트라리프3'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뷰티 디바이스로, 전문적인 시술을 받은 듯한 스페셜 케어가 가능해 특히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노리프'는 초소형 집속초음파 디바이스로, 날렵하게 디자인된 조사부로 볼과 턱은 물론 눈, 코, 입, 이마 주변의 잔주름 등 고민이 되는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씬비'는 중주파와 LED 기능으로 바디와 피부를 동시에 케어 가능해 홈 트레이닝과 병행 시 효율적으로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홈 케어 바디 관리 디바이스다.  

아띠베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띠베뷰티(Attibe Beauty)는 대한민국 대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전문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셀프 관리 가능한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집속초음파 기술을 응용한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리프3(Ultralif3)', '이노리프(Innolif)'와 바디 관리기 '씬비(Thinbe)', 플라즈마와 갈바닉 모드로 피부 관리 가능한 '플라닉(PLANIC)', 여드름 치료 의료기기 '아크제로(ACZERO)' 등이 있다. 아띠베뷰티는 중국, 일본, 홍콩, 유럽, 동남 아시아 등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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