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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암 증상이라고?" 너무 '사소'해서 더 무서운 암 초기증상 5
2019-09-11 13:33:44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암은 생명을 앗아가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생명까지 위협하는 암이기에 증상도 남다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다. 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때도 사소한 증상들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하지만 암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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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비흡연자는 계속 기침하는 것이 암 초기증상일 확률이 낮다. 다른 원인에 의해 기침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만약 기침할 때 피가 섞여 나온다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흡연자는 기침이 계속되면 폐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여 폐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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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팽만감

식이 요법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복부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복부 팽만감이 장기적으로 나타나면 암이 원인일 수 있다. 복부 팽만감과 함께 피로, 체중 감소, 허리 통증 등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여성에게 나타나는 복부 팽만감은 난소암의 징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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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대변에 피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암은 아니다. 치질 증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혈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이기도 하다. 혈변 증상과 더불어 배변 습관 변화, 체중 감소,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나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울러, 혈뇨는 방광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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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식단 변경, 식사량 감소, 운동, 스트레스 등과 같은 원인이 없이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체중 감소는 췌장암, 위암, 식도암, 폐암 등 여러 암의 증상이다. 암 환자들은 한 달 사이에 10kg 이상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속 쓰림과 소화 불량

스트레스나 식단 변화로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속 쓰림과 소화 불량은 약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 방식에 변화가 없고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는 약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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