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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칼로 찌르고 피범벅 된 여성은 태연히 담배만 피웠다
2019-09-16 17:21:46
장형인
▲(출처= thesun)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일본에서 여성이 연인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피범벅인 상태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온라인에서 여성을 찬양한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일본 여성 유카 타카오카(Yuka Takaoka)가 남자친구인 포닉스 루나(Phoenix Luna)를 살해 시도한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5월 23일 오후 4시께 도쿄 신주쿠 소재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일어났다. 여성은 남자친구인 포닉스의 복부를 두 번 찔렀다. 당시 옷을 입지 않고 있던 포닉스는 피를 흘리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출처= thesun)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을 곧바로 체포했다. 여성은 체포 당시 온몸에 피가 묻어 있었으며,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며 친구와 통화를 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서 다른 여성의 사진을 발견했다. 결국 싸우다가 칼로 찔렀고, 나도 죽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직후 피해자인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목숨을 건져 현재 회복 중이다. 

▲(출처= thesun)

피로 물들었던 현장 사진은 언론을 통해 외부에 공개됐는데, 남자친구를 잔인하게 칼로 찔른 가해자 타카오카의 명성은 급속도로 높아졌다. 일부 몇몇 사람들은 타카오카의 아름다운 외모를 칭찬했으며, 살인 시도하기에는 너무 아름답다고 까지 말했다. 심지어 온라인상에서는 타카오카를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얀데레에 비유하며 일러스트 그림을 공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현재 타카오카는 구금 중이며, 다음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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