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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잠 안 재우기"…세계 최강 특수부대 美 네이비실의 지옥 잠수 훈련법
2019-09-22 23:35:07
장형인
▲(출처=US Navy)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미국 해군 특수 부대로 가장 명망 높은 부대인 네이비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그들은 지구상 최강의 남자들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혹독한 과정을 거친 사람만이 자격이 부여되는 네이비실의 훈련 과정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세계 최강 부대로 알려진 네이비실의 죽음의 잠수훈련법을 소개했다. 네이비실은 1962년 1월 1일 케네디 대통령이 창군한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다. 해군이라는 특성상 육상 훈련에는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오산이다. SEAL은 SE가 바다(sea), A가 하늘(air), L이 육지(land)를 뜻한다. 즉, 네이비실은 육해공 상관없이 모든 특수작전에 최적화된 부대라고 할 수 있다.  

▲(출처=US Navy)

네이비실에 들어가려면 총 25주간의 훈련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총 3단계에 거친 훈련을 모두 통과하는 비율은 약 21%. 10명 중 단 2명만 네이비실 자격을 얻게 된다. 이 중에서도 혹독하다고 알려진 게 바로 잠수기술이다. 어떤 작전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손, 발이 묶인 상태에서도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다. 예비 네이비실 요원들은 양발과 손이 모두 묶인 채 바다수영을 하게 된다. 또한, 수영장 훈련에서는 스스로 줄을 풀어 바닥에 있는 물품을 회수해와야 한다.   

▲(출처=US Navy)
▲(출처=US Navy)

이 밖에도 유명한 게 1주일간 잠을 안 재우고 극한의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지옥주가 있다. 이 과정에서 10명 중 6명은 중도 탈락하며 그만큼 가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주간의 훈련을 모두 통과한 요원은 네이비실을 상징하는 삼지창 모양의 금핀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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