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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때문에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놓인 관광지 6
등록일 : 2019-09-02 13:30 | 최종 승인 : 2019-09-02 13:30
김지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원 기자] 여행은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경제적인 이득을 준다. 반면 여행객 증가로 자연경관과 유적지가 훼손되는 경우도 많다. 온라인 미디어 이스케이프히어는 사라질 위기에 놓인 여행지를 소개했다. 어쩌면 영원히 잃게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알아보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성수기에 하루 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관광지 중 일부는 구경하기도 힘들다. 관광객 중 대부분이 유람선을 타고 도시로 이동하는데 유람선은 수로와 그들이 여행하는 관광지를 훼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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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남은 피라미드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피라미드는 훼손됐다. 이 손상을 복구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더 심한 손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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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스톤헨지의 이런 미스터리는 오랜 시간 관광객과 학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불행히도 그들은 돌을 깎아서 스톤헨지를 훼손했다. 아울러,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번잡한 도로가 스톤헨지를 위협하고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고대 사원으로, 캄보디아 국기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사업 수익으로 앙코르와트 복원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이 복원은 앙코르와트 손상의 원인이 됐다. 관광객이 남긴 낙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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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리장성

수년 만에 만리장성 약 3분의 2가 파괴됐다. 수많은 관광객이 만리장성을 걸으면서 만리장성은 심한 손상을 입었다. 만리장성은 관광객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개발을 위해 길을 만들면서도 만리장성은 훼손됐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페루 마추픽추

페루의 안데스산맥에 있는 고대 잉카 마을 마추픽추는 많은 사람의 버킷리스트에 해당하는 인기 관광지다. 유네스코는 마추픽추를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넣었다. 정부는 현재 관광객 수를 하루 2,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이 역시 너무 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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