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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추천' 텀블러는 어떤 제품?…세척하는 방법부터 오래 쓰는 법까지
2019-09-04 15:32:46
여지은
▲(사진출처=ⓒGettyImagesBanks)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텀블러는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 하나다. 최근 대부분의 카페에서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1회용 컵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텀블러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관리도 잘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텀블러 고르는 법부터 텀블러 세척하는 법까지 텀블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텀블러 고르기


텀블러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텀블러를 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텀블러의 종류와 모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우선 평소에 짐을 많이 갖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170g의 가벼운 무게인 초경량 텀블러를 추천한다. 초경량 텀블러는 계란 3개, 사과 1개 정도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따라서 무거운 책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딱 맞는 텀블러다. 초경량 텀블러를 고를 때 가벼우면서 보온 및 보냉 기능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운전을 하면서 텀블러를 이용하고 싶다면 스윙형 텀블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스윙형 텀블러는 마개가 스윙형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다. 자동차 컵 홀더와 맞는 텀블러는 지름이 6.5cm에서 7.5cm 이내인 텀블러다. 한편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용량이 많고 보냉기능도 갖춘 스포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텀블러 세척하는 법은?

텀블러를 오래 사용하려면 어떻게 세척하는지 알아야 한다. 텀블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텀블러의 수명이 짧아지고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우선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2스푼 정도 넣고 텀블러에 30분 정도 둔 다음 잘 헹구면 텀블러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계란 껍데기로도 텀블러를 청소할 수 있다. 미지근한 쌀뜨물에 소금 1스푼과 계란 껍제기를 잘게 부숴서 넣은 다음 뚜껑을 닫고 흔든 후 잘 헹구면 된다. 껍제기 안 쪽의 하얀 막이 텀블러의 물때와 찌꺼기를 녹여준다. 만약 집에 남은 밥이 있다면 밥을 이용해 텀블러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우선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4분의 1 정도 채운 다음 그 안에 밥을 한 수저 넣는다. 뚜겅을 닫은 후 1~2분 정도 충분히 흔들고 뚜껑을 열면 된다. 한편 잘 씻은 텀블러는 햇볕에 바짝 말려주거나 식기건조대에 올려서 물기를 빼야한다.

텀블러 사용할 때 주의할 점

텀블러 사용법만 제대로 알아도 텀블러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텀블러에 남은 음료는 되도록이면 빨리 버리고 헹궈야 한다. 유제품 음료를 텀블러에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크고 냄새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차 종류는 착색이나 물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소금기가 남아있으면 텀블러가 부식된다. 따라서 텀블러는 그때그때 헹구는 것이 좋다. 또한 텀블러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오래 담가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텀블러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보온 및 보냉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텀블러를 쓸 때 뜨거운 물을 담고 흔들면 내부 압력으로 인해 뚜껑이 폭발할 수 있다. 따라서 텀블러에 뜨거운 물이 담겨있다면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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