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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세계여행 다니며 인스타 사진 단 한 장만 올려도 '730만원' 버는 여성
등록일 : 2019-09-04 15:36 | 최종 승인 : 2019-09-04 15:36
김성은
▲(출처=Jam Press)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휴일에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연간 5만 파운드(7,300만 원)가 넘는 수입을 올리는 모델이 있다. 
영국 일간 더선이 지난 8월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 마이애미 출신의 알렉사 델라노스(Alexa Dellanos, 23)는 유명 아티스트인 남자친구 알렉 모노폴리(Alec Monopoly)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 한 컷 당 5,000파운드(730만 원)를 받는다.  

▲(출처=Jam Press)

알렉사가 처음 꿈꿨던 직업은 다름 아닌 방송기자. 알렉사는 "인스타그램 스타의 수입은 기자 연봉의 세 배에 달한다.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970만 파운드(141억 7,000만 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알렉사는 남자친구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여행한다. 13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알렉사는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여성을 위한 활동적인 의상 제작에도 투자하고 있다. 

▲(출처=Jam Press)

그가 가슴성형과 입술 필러를 비롯해 각종 성형수술과 시술에 투자한 비용은 무려 1만 2,000파운드(1,752만 원)! 알렉사는 단 18개월 만에 팔로워가 급격하게 증가한 요인으로 성형수술을 인정하기도 했다. "2018년 가슴확대수술은 1만 5,000달러(1,824만 원)에, 입술필러는 2,000달러(243만 원)에 받았다. 애플힙을 위해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았는데, 이와 관련해 곧 유튜브 채널에 소개할 예정이다."  

꿈만 같은 호화스러운 생활이지만 한편으로는 단점도 존재한다. 3년 전 그의 아파트 로비에 결혼해달라는 카드와 꽃이 놓여 있었던 것. 낯선 사람에게 사진을 받는 일도 종종 있다. 무서운 마음에 즉시 차단한다고 밝힌 알렉사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혐오스러운 댓글로 가득 찰 때도 있지만 무시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했다.    

▲(출처=Jam Press)

"섹시한 사진과 명품백, 사치스러운 생활과 관련된 게시물도 자주 올리지만 진짜 중요한 것도 올리려고 노력한다. 다양한 사람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라며 "인스타그램이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처럼 인기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팔로워들이 인스타그램이 아닌, 다른 어떤 플랫폼이라도 자신을 따라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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