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ettyImagesBank)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환절기에는 비교적 체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다양한 질병에 감염될 수 있는 시기고 다이어트도 쉽지않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해 튼튼하게 해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이요법 재료인 고구마는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이어 이 고구마는 8월~12월까지 제철로 환절기에 즐기기 아주 좋은 음식이다. 이어 고구마는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하고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다. 이에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고구마를 애용해 살을 빼는 방법이 뭘까?

고구마의 효능은?

다이어터들이 체중감량 시 고구마를 먹는 이용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혈당을 높여서 포감감이 커지고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변비예방과 장 활동을 활발하게 돕기 때문이다. 또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있어 다양한 염증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의 노란색을 내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노화를 막는 활성 산소를 막는다. 또한 인체에 베타카로틴이 흡수되면 비타민A가 되는데, 이 비타민A는 식욕을 높여주며 면역력 또한 좋아진다. 또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다.

고구마의 부작용은?

고구마가 아무리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더라도 과다섭취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일어난다. 먼저 앞서 언급했듯이 고구마 칼로리는 한편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전해진다. 칼로리가 낮은것은 아니라는 것. 이런이유로 야식으로 고구마를 섭취하면 당이 축적 돼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 고구마 속에는 옥살산 성분이 존재해 과잉섭취 시 요로결석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고구마는 열량이 높은편이라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고구마 먹는법 및 보관법

고구마는 대부분 쪄먹거나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고구마가 너무 퍽퍽해 먹기 어렵다면 우유와 찐 고구마, 꿀 등을 같이 갈아주면 간단히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 보관해야 명심해야 고구마를 오래 신선하게 두고 섭취 할 수 있다.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어 영하에서 6시간 정도만 지나도 멍이 든다. 이런 이유로 고구마는 실온에 두는게 좋다. 이때 고구마 물기를 없애고 두개나 세개 씩 키친타올이나 비닐 등으로 감싸고 냉동 보관 하거나 바람이 통하는 상자, 베란다 등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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