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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실수가 만든 '세계적인 발명품' TOP 4
등록일 : 2019-09-06 11:04 | 최종 승인 : 2019-09-06 11:04
소윤서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우연히 저지른 실수가 때론 의외의 결과를 수반하기도 한다. 실수와 실패를 딛고 완성해 낸 '세계적인 발명품' 4개를 모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콜라는 약제사였던 존 펨버튼의 실패로 인해 탄생했다. 당시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는 이들을 위한 두통약과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던 존은, 그 과정에서 실수로 물이 아닌 소다를 섞게 된다. 소다를 첨가한 약품 맛이 의외로 훌륭해 약품의 주재료로 사용했던 '코카 나뭇잎'과 '콜라 열매'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코카콜라'가 완성됐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아그라 

심장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사 화이자 제약은 98년, 신약 개발에 난항을 겪게 된다. 임상실험 결과,  새로 개발한 치료제가 고혈압은 물론 협심증에도 기존 약물 '니트로글리세린'에 비해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투약 실험 대상에게 놀라운 부작용이 나타난다. 신약 성분에 '심장'이 아닌 남성의 성기가 반응한 것. 화이자 제약 연구팀은 바로 연구 방향을 바꿔 희대의 발명품 비아그라를 탄생시킨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자레인지

1947년, 레이더 장비 연구가 퍼시 스펜서는 거리 측정을 위해 마그네트론을 가동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새, 주머니에 있던 초콜릿이 녹아버린 것. 곧바로 마그네트론의 출력을 높이고 실험을 지속하던 퍼시는 주파수로 인해 옥수수 등 음식물이 빠르게 뜨거워 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실험으로 인해 전자레인지의 시초인 '레이더 레인지'가 출시 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슬링키 스프링

디즈니 영화 '토이스토리'에도 등장하는 인기 장난감, 슬링키 스프링. 이 장난감은 필라델피아의 한 엔지니어가 '실수'로 고안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리처드 제임스는 전투함의 내부 장비를 수리하던 중 실험용 스프링을 우연히 떨어뜨렸는데, 이 스프링이 계단을 내려가듯 튕기며 반복해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1945년 종전 직후, 리처드는 바로 슬링키 스프링 특허를 취득해 아이들 장난감으로 제작,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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