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ARIC 님바주 타피타 광산 광물탐사 전경(PL10004319)

라이베리아에 세계 최대 카카오 농장 부지(5,000에이커/612만평)를 계약해 11월부터 조성을 시작하는 AUDUS RESOURCES INVESTMENT COMPANY(이하 ARIC / 대표 Jin S. Kyung & 이대헌)는 라이베리아 대규모 금 매장지 중 한곳인 님바주 타피타 광산 300에이커(약 37만평) 개발 허가를 위한 광물탐사(허가서 번호 : PL10004319, PL10004419, PL10004519)를 지난달 모두 완료 하였다. 광물탐사 허가서는 라이베리아 정부로부터 클래스 B 채굴 라이센스를 받기 위한 최종 단계로 금 매장 여부, 개발회사의 자본력과 생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발급되는데 현지 광산은 금 매장량과 개발면적 등을 고려 채굴기간 5년의 허가서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ARIC의 공동대표 Jin S. Kyung이 운영하는 UNIVERSAL FORESTY CORPORATION(이하 UFC)이 동일 지역에 클래스 B 4개 광구(약 49만평/허가기간 5년)를 확보해 개발중으로 ARIC은 UFC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 기간을 최소화하고, 생산량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아우더스 대표 겸 ARIC 공동대표인 이대헌 대표는 '라이베리아는 아프리카 거버넌스 지수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한곳이며, 가장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된 나라이다. 특히, 해외자원개발은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라이베리아 자원개발 사업에 많은 사람들과 기업이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아우더스와 ARIC이 한국과 라이베리아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