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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한 달 동안 여친 몰래 '프러포즈'한 로맨틱한 방법
등록일 : 2019-09-09 11:20 | 최종 승인 : 2019-09-09 11:20
김성은
▲(출처=Edi Okoro Faceboo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여자친구 모르게 한 달 동안 프로포즈한 남성을 소개했다.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한 남성은 미국에 거주하는 에디 오코로(Edi Okoro, 30세)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하는 뻔한 프러포즈 말고 재밌고 기발한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 지난 한 달간 여자친구 몰래 결혼반지와 사진을 찍었다"고 밝히며 그의 사연은 SNS를 뜨겁게 달궜다.

▲(출처=Edi Okoro Facebook)

초반 그의 행동은 꽤 조심스러웠다. 여자친구 캘리 리드(Cally Read, 28세)가 잠을 자거나 뒤를 돌아볼 때 결혼반지를 들고 사진을 찍은 것.

3주가 지나자 그는 대담해졌다. 여자 친구가 다른 곳에 집중한 사이 반지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 찍었다. 잠든 여자친구 손에 결혼반지를 올려두기도 했고 망원경을 보는 여자친구 앞에 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출처=Edi Okoro Facebook)

그의 릴레이 프로포즈가 이어지는데도 눈치 채지 못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오로코가 프로포즈 사진을 업로드한 이후 많은 네티즌이 프로포즈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했다. 드디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반지를 끼고 다정하게 앉아있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여자친구가 청혼을 받아줬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은 6만 2,000회 이상 공유됐으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출처=Edi Okoro Faceboo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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