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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대 값이 154억?”.. 웬만한 재벌도 감당 못 할 ‘명품 슈퍼카’ 7
2019-09-18 10:18:07
소윤서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고출력과 고성능, 그리고 고가(高價). 슈퍼카가 갖춰야 할 3대 요소다. 일반적으로 시속 3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뜻하는 슈퍼카는 ‘부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슈퍼리치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슈퍼카 중에서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하이퍼카’ 일곱 대를 모았다.

 

▲(출처=롤스로이스)

1.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 1,300만 달러 (한화 약 154억 원)

롤스로이스 마니아 단 한 명을 위해 맞춤으로 제작된 롤스로이스 스웹테일은 디자인부터 소재까지 전부 차주가 선택한 커스터마이징 슈퍼카다. 롤스로이스의 수석 디자이너가 무려 4년간 공들였으며 실질적인 제작만 꼬박 2년이 걸렸다.

▲(출처=코닉세그)

2. 코닉세그, 트레비타 : 480만 달러 (한화 약 57억 원)

V8 4.8ℓ 엔진을 장착해 2.9초 안에 시속 100㎞까지 가속 가능한 코닉세그의 트레비타 모델. 차량의 표면 일부가 다이아몬드로 뒤덮여 환상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정판으로, 전 세계 단 3대만 출시됐다.

▲(출처=람보르기니)

3.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 450만 달러 (한화 약 53억 원)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된 베네노는 차량 길이가 5m가 넘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카로 이름을 알렸다. 총 9대가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그 중 1대는 유명 중화권 스타 주걸륜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맥라렌)

4. 맥라렌, P1LM : 360만 달러 (한화 약 42억 원)

금으로 제작된 3.8L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하이퍼카 ‘맥라렌 P1LM’은 8기통 903마력에 최고속력 4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총 5대만 생산됐다.

▲(출처=데일리메일 캡처)

5. W모터스, 라이칸 하이퍼포스트 : 340만 달러 (한화 약 40억 원)

영화 ‘분노의 질주7’에 등장한 슈퍼카 중 슈퍼카. 차량 전체가 방탄처리 됐으며 제로백 2.8초, 750마력을 자랑한다. 7대 한정판으로, 헤드라이트에는 총 240개의 15캐럿 다이아몬드가 사용돼 두바이 재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출처=부가티 베이론)

6. 부가티 베이론, 만조리 비베레 : 340만 달러 (한화 약 40억 원)

독일의 슈퍼카 튜닝업체 만조리가 부가티 베이론을 개량한 모델로, 기존 부가티의 앞범퍼, 사이드 스커트, 더블 스포크 휠, 리어 디퓨터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카본을 사용해 투톤 색상으로 마감했으며 최고 출력 1,109마력, 제로백 2.5초, 최고 속도는 410km/h에 빛난다.

▲(출처=애스턴 마틴)

7. 애스턴 마틴, 발키리 : 320만 달러 (한화 약 38억 원)

현존하는 애스턴 마틴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궁극의 하이퍼카. 1,000마력 이상의 고출력 고성능을 발취함에도 불구, 배기가스 규제까지 준수했다. 150대 한정 출시로, 정식 출고되기 전, 이미 모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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