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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피로와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당뇨병 초기증상’일 수 있어... 혈당 수치 검사로 당뇨병 진단 가능해
2019-09-09 15:39:12
허서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당뇨병은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에 돌고 있는 혈액의 양은 5~6L 정도로 알려졌다. 이때 혈액에는 신체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당분이 녹아져 있는데 이는 6g 정도로 알려졌다. 이러한 혈액 속 녹아있는 당이 평균 당 수치의 2배 이상 된다면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당뇨 원인은? 

당뇨란, 인슐린 분비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최근 저식이섬유, 고열량, 고지방의 육류 위주 식습관을 가진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식습관은 당뇨 발병 위험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성인병에 노출됐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원인으로도 알려졌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과음과 흡연, 운동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급격한 체중 감소를 꼽을 수 있다. 평소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체중 감소 또한 급격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상처의 회복이 느린 경우에도 당뇨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당뇨 초기증상은 사실 무증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 평소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목 뒤에 없던 주름과 함께 착색 현상이 발견된다면 당뇨병 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하얗거나 손바닥을 쥐었다가 풀었을 때 빨갛게 돌아오는 시간이 3초 이상이 걸린다면 의심해야 한다. 이는 당뇨로 인해 모세혈관이 손상돼 막히는 현상이 발생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병 치료는 완치의 개념이 없으며 당뇨 증상을 완화하는 목적을 갖는다. 당뇨 치료에 있어서는 생활습관 교정 및 당뇨 식단으로 맞춰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식단은 혈당 수치 낮은 음식 즉 GI 지수 낮은 음식으로 혈중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혈당 수치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호박, 현미, 귀리, 등푸른생선, 해조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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