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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프리한 성생활 습관이 유발하는 암 3가지
2019-09-09 17:18:48
소윤서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암의 위험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관계를 논외로 하기는 어렵다. 최근 HPV에 의한 암의 발병이 늘고 있는 것과 성접촉 형태가 다양해진 것이 서로 관련 있기 때문. 그렇다면 성관계 유형의 변화로 유발될 수 있는 암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 항문암

성관계 파트너 수가 많거나 항문을 통한 성교, HPV 감염 등이 항문암의 위험 요인이다. 항문 부위의 잦은 염증성 질환, 만성 치루, 장기 이식 후 면역 억제제 사용, 흡연 등도 항문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으로 꼽힌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2. 편도암

편도암은 안전한 성생활을 한 집단에 비해, 그렇지 않은 집단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성접촉을 매개로 하는 일종의 전염병인 HPV 감염으로 발생하며, 편도암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전염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3. 구강암

말 그대로 입안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혀, 입천장, 잇몸, 혀 등에서 발생한다. 구강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음주, 흡연, 식습관, 바이러스, 자외선, 유전성 등이 알려졌다. HPV 감염도 구강암의 위험요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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