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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사용해 시각장애인 돕는 스마트 지팡이
등록일 : 2019-09-11 11:44 | 최종 승인 : 2019-09-11 11:44
이화섭
▲(출처=YouTube)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줄 현대 기술이 등장했다. 지난 10일 온라인 매체 보어레드팬더는 위워크라는 혁신적인 스마트 지팡이가 도입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팡이는 터키 비영리 단체 YGA의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인 시각장애인 엔지니어 커샛 세일런(Kursat Ceylan)에 의해 발명됐다.

▲(출처=YouTube)

스스로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 체일런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명하는 데 힘을 쏟기로 결심했다. 그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지하철역에 있을 때 어느 곳이 출구인지 알 수 없다"며 "어느 버스가 다가오는지, 내 주위에 어떤 상점이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위워크롸 함께 해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YouTube)

스마트 지팡이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시각 장애인들을 돕는다. 내장 스피커, 음성비서, 구글, 그리고 가슴 높이 이상의 장애물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진동을 보내는 센서가 장착돼있다. 이 똑똑한 지팡이는 그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고 약 6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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