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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뱅상 카셀, 김혜수 연기 극찬 “언제나 놀라운 배우”
2019-09-24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국가부도의 날’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8년 11월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추석 특선영화로 편성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부도의 날’은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외에도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뱅상 카셀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협상에 반대하는 한시현(김혜수)와 대립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됐다.

 

뱅상 카셀은 김혜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본인이 맡은 역할에 깊게 몰두하는, 프로 정신이 뛰어난 배우다. 카메라 앞에서 김혜수 씨가 연기하는 모습은 언제나 놀라웠고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뛰어난 프로 정신은 물론 모두에게 존경심을 느꼈다. 저처럼 새로 합류한 사람을 존중해주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줬다.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고, 웃음 넘쳤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한국에서의 촬영 소회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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