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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118만원?"…'억' 소리 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식 11
등록일 : 2019-09-17 11:17 | 최종 승인 : 2019-09-17 11:17
김성은
(출처 = tashikaya department store, serendipity3)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상상할 수도 없이 높은 가격이지만, 버젓이 판매되는 값비싼 음식이 있다. 온라인 매체 하우스터프웍스에 따르면,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캐비아, 샤프란 외에도 오믈렛이 119만 원, 초콜릿 308만 원, 피자 한 조각에 14만 원짜리가 있다. ‘얼마나 맛있기에?’ ‘몸에 얼마나 좋기에?’ 의문이 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식을 모았다.

햄버거

(사진=Gettyimagebank, 기사와 관계 없음)

무려 11만원(99달러)이 넘는 햄버거가 있다. 미국 맨해튼에 위치한 DB 비스트로 모데른의 더블 트러플 햄버거는 양귀비씨 번에 약 200g의 설로인 스테이크에 트러플 버섯과 푸아그라 등이 포함돼 햄버거에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싱글 트러플 햄버거는 59달러로 한화 7만 원선이다.

캐비아

(사진=Gettyimagebank, 기사와 관계 없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캐비아는 ‘바다의 다이아몬드’ ‘알마스’라고 불리는 벨루가 캐비아의 한 종류다. 60~100년 된 철갑상어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창백한 호박색을 띤다. 질 좋은 캐비어는 1.8kg에 5,784만원(4만 8,750달러)이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파이

(사진=Gettyimagebank, 기사와 관계 없음)

2006년, 영국 북서부의 한 요리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파이를 만들었다. 전통 스테이크와 버섯 파이를 기본으로 한 이 요리에는 소고기 필레(1,000달러), 중국 송이버섯(3,330달러), 1982년 샤토 무튼 로스차일드 2병, 검은색 트러플과 금색 잎이 포함되어 있다. 이 파이는 총 1,887만 원(1만5,900달러)으로, 한 조각당 236만 원(1,990달러)이다.

토스트 

(사진=AP)

1994년 플로리다의 다이앤 듀이서(Diane Duyser)는 자신이 먹던 토스트 샌드위치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10년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2004년에 캐나다 카지노 골든팰리스에 3,323만 원(2만 8,000달러)에 팔았다.

아이스크림 선디

(사진=serendipity3)

뉴욕 세렌디피티의 그랜드 오퓰런스 선디는 118만원(1,000달러)로 이름값을 한다. 23캐럿의 식용 금잎을 덮은 타히티안 바닐라빈 아이스크림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인 아메데이 포르셀라나를 듬뿍 뿌리고 트러플과 디저트 캐비어를 올렸다.

피자

(사진=nymag)

한 조각에 14만 8,000원(125달러)을 지불해야 하는 피자가 있다. 미국 맨해튼의 니노 벨리시마의 오너 니노 셀리마즈(Nino Selimaj)는 12인치 두께의 럭셔리 피자를 만들었다. 피자는 랍스터와 6가지 종류의 캐비어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으로 24시간 전에 미리 주문해야 한다.

초콜릿

(사진=NYY Steak’s Facebook)

453g에 308만 원(2,600달러)에 달하는 초콜릿이 있다. 코네티컷 주의 크닙실트 초콜라티에르의 트러플 초콜릿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으로 손꼽힌다. 1999년 덴마크 요리사 프리츠 크립차일드트가 문을 연 이곳은 프랑스산 트러플이 함유된 다크초콜릿 ‘트러플 초콜릿’이 유명하다. 단 미리 예약해야 구입 가능하다.

샌드위치

(사진=myavidgolfer)

런던 근처의 클리베덴 하우스 호텔의 폰 에센 플래티넘 클럽 샌드위치는 23만 원(197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샌드위치다. 영국 요리사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이 선보였다. 30개월 보존한 이베리코햄, 화이트 트러플, 반건조 이탈리아산 토마토, 24시간 발효된 사워도빵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들었다.

오믈렛

(사진=Most Expensive Breakfast in the world 영상 캡처)

캐비어와 랍스터가 듬뿍 들어간 오믈렛이 119만 원(1,000달러)에 달한다. 오믈렛 하나당 캐비어가 10온스씩 들어간다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믈렛으로 '질리언달러 프리타타‘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데, 캐비어가 1온스만 들어간 알뜰 버전은 12만 원(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샤프란

(사진=Gettyimagebank)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인 사프란은 최근 몇 년간 453g에 321만 원(2,700달러)에 팔렸다! 샤프란 1온스(28g)를 만드는 데 크로커스꽃 4500개가 필요하며 일일이 손으로 재배 및 수확해야 하기 때문. 가격은 품질과 양에 따라 다르지만 고품질 사프란은 1g당 1만 8,000원(1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크

(사진=tashikaya department store)

223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케이크는 2005년 12월, 믿을 수 없는 가격인 19억 원(160만 달러)에 팔렸다. 일본의 ‘다이아몬드: 자연의 기적’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 중 하나로 디자인에 6개월, 제작에 1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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