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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암 위험도 낮춰주는 고마운 '항암' 식품 BEST10
등록일 : 2019-09-17 11:55 | 최종 승인 : 2019-09-17 11:55
김성은
(사진=FoodEatSafe)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한국인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위암과 대장암 등은 식이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 알려진 항암식품, 브로콜리와 마늘 외에도 발암 위험을 낮춰주는 암 예방 식품이 있다. 온라인 매체 푸드잇세이프가 소개한 암 예방 식품 10가지를 알아보자.

마늘의 알리움

(사진=FoodEatSafe)

알리움은 항균 효과가 있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늘은 위암, 대장암, 식도암, 췌장암, 유방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다음 15분간 그대로 두자. 그냥 먹거나 요리에 활용해도 좋다. 파, 부추, 양파에도 알리움이 함유됐다.

브로콜리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사진=FoodEatSafe)

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함유됐다. 이는 황, 질소, 포도당이 들어있는 유기화합물이다. 그중 브로콜리는 전립선, 폐, 대장, 유방, 방광, 간, 목, 머리, 입, 식도, 위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브로콜리를 찐 다음 마늘과 올리브유를 곁들이자.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리코펜

(사진=FoodEatSafe)

리코펜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방, 폐, 자궁내막암 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토마토는 리코펜의 환상적인 공급원이며 열에 가공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구아바, 수박, 파파야, 자몽, 익힌 붉은 피망, 익힌 아스파라거스, 붉은 양배추, 망고, 요리된 당근에도 리코펜이 들어 있다.

딸기, 견과류의 엘라직산

(사진=FoodEatSafe)

엘라직산은 항산화 성질을 가진 폴리페놀이다. 식물은 감염에 대한 방어로 엘라직산을 생산한다. 피부, 방광, 폐, 식도 및 유방암과 싸우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딸기, 포도, 블랙베리, 산딸기, 크랜베리, 석류, 구아바, 피칸, 호두에 엘라직산이 포함됐으며, 그중 견과류는 적은 양만 섭취해도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

(사진=FoodEatSafe)

암과 싸우기 위해 필요한 또 다른 카로틴으로 베타카로틴이 있다. 잘 알려진 채소로 당근이 있으며, 그밖에 빨강, 노랑, 주황색 과일이나 채소는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을 보호하고 암세포 성장을 둔화시킨다. 또한 자궁경부, 유방, 입, 인두와 후두, 식도 및 위암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시금치의 루테인

(사진=FoodEatSafe)

루테인은 녹색 잎이 무성한 채소, 특히 시금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루테인은 시력에 중요하지만 식도, 난소, 자궁내막, 폐, 대장암으로부터도 보호할 수 있다. 시금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엽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둘 다 암과 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 케일, 호박, 달콤한 옥수수, 스위스 차드, 아루굴라, 완두콩, 계란 노른자, 당근이 있다.

통곡물의 섬유질

(사진=FoodEatSafe)

섬유질은 노폐물이 장을 통과하도록 도와주고 독소를 운반한다. 또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해주고 체중 감량에 필수적이이며, 대장암 감소와 관련이 있다.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 중 하나는 통곡물이다. 흰 빵은 섬유질이 거의 없어 몸에서 설탕으로 취급되니 통곡물빵을 먹을 것. 퀴노아, 귀리, 치아씨드를 섭취해도 좋다.

녹차의 탄닌

(사진=FoodEatSafe)

매우 중요한 폴리페놀로 탄닌이 있다. 암 투병, 항바이러스, 항균성을 갖추고 있다. 녹차는 탄닌 성분이 매우 높고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량에도 좋다. 커피, 석류, 감, 크랜베리, 딸기, 블루베리, 포도에도 탄닌 성분이 들어 있다.

브라질너트, 생선의 셀레늄

(사진=FoodEatSafe)

셀레늄은 일부 암을 감소시키는 항산화제다. 수은, 카드뮴, 은과 같은 금속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종양의 성장을 늦춘다. 셀레늄이 식도암, 폐암, 간암, 위암과 싸운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브라질너트를 6개씩 먹을 것을 추천한다. 생선,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또한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의 비타민E

(사진=FoodEatSafe)

비타민E가 보충제가 아닌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E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요리용 기름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다. 특히 해바라기 오일, 아보카도 오일이 훌륭하다.

암 예방을 위한 식단

(사진=FoodEatSafe)

물론 건강을 위해 각종 보충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음식으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 체중을 감량하고 금연하고 알코올을 줄이자. 가공육과 붉은 고기는 적게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무지개처럼 다양한 컬러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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