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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유통기한 있었던 물건 8개
등록일 : 2019-09-19 11:22 | 최종 승인 : 2019-09-19 11:22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식품에만 유통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용품의 경우 망가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많은 물건에 유통기한이 있다. 위생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유통기한에 맞게 교체해줄 것! 해외 온라인 매체 스타일크라즈는 알고 보면 유통기한 있는 물건을 소개했다.

베개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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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나 각질이 떨어지기 쉬워 집진드기의 안식처가 된다. 베개의 사용기한은 2~3년이 적절하다. 심지어 베개 모양이 변형되면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교체하자.

멀티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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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전 구입 시 새로 설치한 다음 그대로 몇 년간 사용한다. 하지만 플러그 꽂는 부분에 먼지가 지속해서 쌓이게 되는데 화재 위험은 물론 폭발할 위험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수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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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장만한 수건을 아이가 유치원생이 될 때까지 쓰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돌잔치, 개업 선물로 받는 수건까지 더해져 욕실 서랍장을 가득 메우고 있을 것. 수건은 정기적으로 삶아도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마련이다.

러닝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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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깝다. 일 년 만에 버리기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고 가격 생각도 나기 마련. 하지만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중창이 점차 기능을 잃어버린다. 충격 흡수가 안 되니 관절에 좋지 않다. 전문가는 500~800km 시점에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매일 5km씩 달린다면 4~5개월 정도로 주기는 짧아진다.

머리빗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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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감은 머리에 먼지가 수북이 쌓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머리빗을 세척하자. 유분이나 헤어제품 등이 빗 끝에 남아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다. 특히 납작하고 둥그런 형태에 빗살에 빼곡하게 돈모가 추가된 브리슬 브러시는 세척이 까다로우니 7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욕실 슬리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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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슬리퍼를 잘 살피면 밑바닥과 구멍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핀 것을 볼 수 있다. 욕실 슬리퍼를 오래 사용할 경우 발에 곰팡이 감염, 즉 무좀이 생길 수도 있다. 욕실 청소할 때마다 슬리퍼도 세정제를 뿌려 사이사이 세척하는 것이 필수다.

공갈젖꼭지 2~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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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애정하는 공갈젖꼭지는 대부분 라텍스로 만들어진다. 침대나 거실바닥, 심지어 바깥에서도 자주 떨어뜨리므로 꼼꼼한 세척은 필수! 입에 넣는 물건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2~5주 내에 교체하자.

소독약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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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지 3개월이 지난다 해도 위생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소독제는 개봉 후 3개월이 지나면 살균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필요할 때마다 가장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자.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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