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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나타난 이상 증세로 알아보는 질병 6
등록일 : 2019-09-19 13:14 | 최종 승인 : 2019-09-19 13:14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눈은 영혼의 거울이라고 하지만, 건강의 거울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단순한 알레르기 질환부터 심각한 증상까지 건강 상태에 따라 눈에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 유의해야 할 점은 인터넷으로만 증상을 검색해보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것. 진짜 원인은 의사가 알려준다.

눈이 충혈된다면

(사진=Gettyimagebank)

피곤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모세혈관이 터져서 나타나며 며칠 후에 완화된다. 충혈이 오래 지속된다면 고혈압이나 결막염일 수 있다. 정확한 원인과 알맞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야가 흐리다면

(사진=Gettyimagebank)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다. 각막에 손상이 오면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며 당뇨 때문일 수 있다. 망막에 변화가 와 초점이 어긋나기 때문. 갑자기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앞이 흐리다면 뇌졸중일 수도 있으니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흰자가 노랗다면

(사진=Christi matney)

흰자가 누런색으로 변했다면 스트레스를 비롯한 심리적 요인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며칠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간 기능이 원인일 수 있다. 간 기능 장애로 헤모글로빈이 체내에 순환되지 않으면 황달 증상이 눈은 물론 피부에도 나타난다.

눈꺼풀이 퉁퉁 부었다면

(사진=illuum)

체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눈꺼풀에 체액이 고여 붓는 것이다. 또는 심장,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을 적게 자도 눈꺼풀은 부을 수 있다.

눈꺼풀이 부르르 떨린다면

(사진=youmustgetthehealthy)

대부분 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몇 초에서 몇 분 후 멈춘다. 만약 눈꺼풀 떨림이 자주 일어나고 오래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칼슘 과다 섭취,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눈알이 툭 튀어나왔다면

(사진=thyrotoxicosis)

20~40대 여성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증상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 초기 증상으로 눈 안쪽의 근육과 지방 세포가 부어 눈꺼풀이 위로 당겨진다. 이 때문에 눈알이 튀어나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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