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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하차한 MCU, 아이언하트가 2대 아이언맨으로?
등록일 : 2019-09-05 13:37 | 최종 승인 : 2019-09-05 13:37
이화섭
▲(출처=Marvel Comics)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디즈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한 가운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특히, 아이언맨을 향한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마블 팬들의 환호성이 세계 각지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더선은 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MCU의 스핀오프격인 드라마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출처=Marvel Comics)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아이언맨의 재등장이다. 그간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MCU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MCU 히어로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캐릭터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을 그냥 버리기엔 아쉬움이 남는다.

이에 MCU는 마블 코믹스의 10대 천재 아이언 하트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실제 한 보도에 따르면 MCU는 마블 코믹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언하트를 바탕으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Marvel Comics)

특히 지난 6월 17일 시카고의 진 시스켈 필름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하트가 MCU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이언하트는 토니 스타크의 뒤를 잇는 2대 아이언맨으로 리리 윌리엄스라는 이름의 10대 흑인 히어로다. 

2015년 마블 코믹스에서 첫 등장해 꾸준히 연재되고 있지만 젊은 흑인 여성에 대한 부정확한 묘사 등의 이유로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은 편이다. 론칭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마블 스핀오프 TV 시리즈나 MCU에 합류하게 될 경우, 이 부분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한편, 디즈니플러스의 요금은 월 16달러(약 1만 9,300원)에 최대 4명 동시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1월 12일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내년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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