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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생일날 숨진 아기의 몸에는 '성 고문' 흔적이 남아있었다
등록일 : 2019-09-05 13:42 | 최종 승인 : 2019-09-05 13:42
이화섭
▲(출처=WBRC)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자신의 아기를 성고문해 살해한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7일 메트로는 이 사건을 재조명했다. 엄마와 그녀의 남자친구에 의해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한 아기는 그의 첫 번째 생일날 세상을 떠났다. 아기는 2014년 3월 11일 사망했으며 신체 38곳에 상처가 남았다.

▲(출처=WBRC)

당초 크리스탈 발렌거와 제프리 휴 브라운은 아기가 집 욕조에서 죽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머리와 목에 38개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기는 눈에 4개의 부상을 입었고, 팔과 다리에 19개 상처, 몸통에 6개의 부상을 입었으며, 7개의 성기와 항문에 7개의 부상을 입었다. 검찰은 이 커플의 손에 신체적, 성적 고문을 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윌슨 블레이록(Wilson Blaylock) 검사는 2015년 10월, 두 사람이 기소된 후 청문회에서 "정말 믿을 수 없고 이 아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읽는 것조차 어렵다"며 "그의 마지막은 공포와 고통 뿐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WBRC)

한편, 아기의 엄마 크리스탈 발렌거(Crystal Ballenger)와 그녀의 남자친구 제프리 휴 브라운(Jeffrey Hugh Brown)은 2014년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기소 5년 만인 올해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다만, 이들이 언제쯤 판사 앞에 서게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만약 살인으로 유죄판결을 받으면, 발렌거와 브라운은 사형을 선고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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