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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눈화장 안 지우고 잤다가 속눈썹에 진드기 생긴 여성
등록일 : 2019-09-05 13:52 | 최종 승인 : 2019-09-05 13:52
김성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Pest Bugs)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메이크업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귀찮다. 늦게까지 일 하느라 피곤해서 혹은 술에 취해 차마 메이크업을 지우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 이제부터는 자다가도 꼭 일어나서 메이크업을 지우기를 권한다.

중국 매체 동양일보는 6개월간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은 여성의 속눈썹에서 진드기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 후베이성 출신의 여성 류(刘, 32세)씨는 “6개월 동안 눈이 항상 건조하고 가려웠다. 속눈썹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병원을 찾은 계기를 설명했다. 의사가 그의 눈을 현미경으로 검사한 결과 속눈썹 뿌리 부분에 진드기가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온라인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몸에서 발견되는 진드기를 모낭충이라고 부르는데, 모낭ㅊ풍은 죽은 피부 세포를 먹고 산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류 씨는 불규칙한 근무 일정 때문에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가 비정상적으로 자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매번 화장을 철저히 지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쌓이면 모낭충이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릴 뿐더러 결막염을 비롯해 눈과 관련된 질환에 감염될 수 있다.

▲(출처=Pest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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