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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이려 성형수술만 '50번' 받았다는 여성의 정체
등록일 : 2019-09-06 13:56 | 최종 승인 : 2019-09-06 13:56
이화섭
▲(출처=Instagram, Getty Images)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이란에 안젤리나 졸리를 닮기 위해 50회에 달하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사하르 타바(Sahar Tabar)로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그녀는 2017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게시를 시작했다. 당시 사람들은 '좀비'나 '유령신부'를 닮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는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포토샵과 화장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따라한 것이며, 수술을 하기는 했으나 누군가를 닮기위해 시도한 성형수술이 아닌 것.

▲(출처=Instagram)

이후 사하르 타바는 수술, 화장, 포토샵 덕분에 유명해졌다. 최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화장품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나란히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화장이나 편집 없이 올린 사진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하르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사진을 올릴 때마다 얼굴이 더 재밌어진다. 이는 예술의 한 종류인 자기 표현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추종자들은 이것이 내 실제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사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다"라고 전했다.

▲(출처=Instagram)
▲(출처=Instagram)

한편, 사하르는 그녀가 경험한 수술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그녀는 "나의 외모에 만족하고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을 설득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우리 가족은 나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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