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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기린이랑 함께 식사하며 역대급 인생샷 남기는 이색 기린 호텔
등록일 : 2019-09-10 14:17 | 최종 승인 : 2019-09-10 14:17
김성은
▲(출처=@hesafaricollection Instagram)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여행을 즐긴다면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이색 호텔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룸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거나 기린과 함께 아침식사를 즐기는 것 모두 이곳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캐나다의 온라인 매체 데일리하이브는 버킷리스트로 케냐의 기린 매너 호텔을 찾을 것을 추천했다. 케냐의 나이로비 랑가타 교외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사파리 체험을 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출처=@iamgalla Instagram)
▲(출처=@thefitmummytotheo Instagram)

데일리하이브는 식사하는 동안 갑자기 밖에 있던 기린이 창문으로 고개를 쑥 내밀 수도 있으니 언제든 카메라를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이곳은 멸종위기에 처한 로스타일드 기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스코틀랜드 저택풍의 호화로운 1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사 및 애프터눈티, 분위기, 서비스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사파리 체험에는 승마, 열기구 탑승, 캠핑, 나가 트레킹을 비롯한 놀라운 활동이 포함된다.

기린과 함께 식사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예약률이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무려 일 년 전에 예약 문의를 해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숙박 가능한 날짜에 맞춰 허니문 일정을 조정하는 신혼부부도 있다고 한다.

▲(출처=@kelliepaxian, asiyami_gold Instagram)
▲(출처=@hesafaricollecti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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