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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나? 심슨가족이 일찌감치 예언한 미래 7
등록일 : 2019-09-19 14:23 | 최종 승인 : 2019-09-19 14:23
김성은
(사진=fox tv)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블랙 코미디와 사회 풍자가 가득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은 미래를 예상한 듯 그려낸 에피소드가 많다. 예언자 못지않게 지난 30년간 많은 것을 예언하다보니, 심슨 작가의 ‘미래인 설’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10~20여년 전, 심슨가족이 예언한 내용 중 정말 현실이 된 사례를 소개한다. 

폭스, 디즈니에 인수

(사진=fox tv)

폭스 소속의 애니메이션 심슨의 1998년도 에피소드 중 한 장면이다. 20세기 폭스 로고 아래쪽에 ‘월트디즈니(WALT DISNEY CO)’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사진=fox tv, abc)

2000년도 에피소드 'Bart to the Future'에서 리사는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 그녀는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른 일을 해결한다. 2015년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리스 재정 위기

(사진=Gettyimagebank)

2012년 에피소드 'Politically Inept, with Homer Simpson'에서 호머 심슨은 폭스 뉴스-스타일쇼에 등장, '유럽이 그리스를 이베이(경매쇼핑사이트)에 내놓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몇 년 후 실제로 그리스는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었다. 띄웠는데, 몇 년 뒤에 실제로 그리스가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으며 수렁에 빠졌다.

전자투표 오작동

(사진=fox tv)

시즌 20의 에피소드 4에서 선거 기계가 오바마에 투표한 호머의 표가 롬니로 바뀌는 모습이 나온다. 4년 후 펜실베이니아에서는 오바마에 투표한 표가 옆 후보자로 바뀌는 선거 기계가 발견됐다.

피파(FIFA) 스캔들

(사진=Gettyimagebank)

2014년 에피소드에서 호머 심슨은 피파 스캔들이 벌어진 이후 월드컵을 조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세 달이 지난 후, 피파(FIFA)의 부패 스캔들이 터졌다.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사진=fox tv, gettyimagebank)

1997년 방영된 에피소드 중 마지는 'Curious George and the Ebola Virus'란 제목의 책을 읽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들 바트는 죽는 그림을 그리는데,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는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해 전 세계가 공포에 떨었다.

영국의 말고기 사건

(사진=fox tv)

1994년 에피소드에는 초등학교 구내 식당에서 말고기를 제공하는 내용이 나온다. 2013년 영국 유통업체 햄버거에 말고기 패티가 쓰인데다 버거킹 제품 일부에도 말고기가 섞인 것이 확인돼 말고기 버거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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