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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인형, 몸은 근육덩어리"…살아있는 근육바비로 불리는 러시아 여성
등록일 : 2019-09-17 14:33 | 최종 승인 : 2019-09-17 14:33
이화섭
▲(출처=instagram)

[리서치페이퍼=이화섭 기자] 얼굴은 인형이지만, 몸은 근육으로 뒤덮힌 러시아의 20대 여성 줄리아 빈스(Julia Vins)가 인스타그램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15세 때 운동을 시작한 그녀는 현재 400파운드 무게 정도는 쉽게 들어올릴 수 있다고 온라인매체 스퍼닉뉴스 등 다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외국 팬들은 그녀를 두고 '근육 바비'라고 부른다. 얼굴은 인형인데 몸은 근육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출처=instagram)

줄리아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주변 친구들은 운동을 그만하라고 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내 선택이 옳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워리프팅을 주로 한다. 이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세 가지 연습에서 가능한 한 많은 체중을 들어올리려는 세 번의 시도로 구성된 강인한 스포츠다. 파워리프는 보디빌딩과 달리 몸집만 크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힘을 키워준다.

▲(출처=instagram)

그녀는 운동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당부를 건냈다. 줄리아는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시작하고, 빠른 결과를 보지 못하고 운동을 중단한다.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스포츠를 포기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며 "운동을 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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