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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습관으로 피부 나이 달라진다! 샤워할 때 저지르는 실수 8
등록일 : 2019-09-20 17:01 | 최종 승인 : 2019-09-20 17:01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는 약 1.5년을 화장실에서 보낸다. 그리고 샤워를 하면서 약 6개월을 보낸다. 브라이트 사이드는 샤워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소개했다. 사소해보이지만 매일 하는 샤워로 피부 나이가 10년은 더 노화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를 끝낸다

(사진=depositphotos) 

샤워를 마치기 직전 찬물로 30초간 씻을 경우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강화되며 항우울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잠들기 직전 찬물 샤워를 할 경우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밤에 샤워할 때는 약간 따뜻한 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샤워 후 머리에 수건을 두른다

(사진=Gettyimagebank)

물에 젖은 모발은 약해진 상태다. 수건으로 모발을 감쌀 경우 모발과 두피의 열이 높아져 피지샘이 더 활발하게 기능한다. 여기에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증식,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샤워할 때 세수도 같이 한다 

(사진=Gettyimagebank)

샤워하면서 얼굴도 씻는 습관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뜨거운 물과 샤워기 수압 때문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자극돼 피부는 거칠고 건조해진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세안과 샤워는 분리하자. 덤으로 샤워할 때도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가 건조해지니 삼가자.

발은 꼼꼼히 씻지 않는다

(사진=Gettyimagebank)

비눗물이 흐른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발도 씻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불행하게도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발도 비누칠로 꼼꼼하게 씻지 않을 경우 발톱무좀이 생길 수도 있다.

트리트먼트를 두피에도 바른다

(사진=Gettyimagebank)

샴푸는 거품을 풍성하게 내어 두피까지 꼼꼼히 마사지하고 린스, 트리트먼트는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만 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제품에 함유된 실리콘 성분 때문인데, 실리콘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이 있다. 두피에 린스를 바를 경우 잘 씻기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비누에 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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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물기가 잘 빠질 수 있도록 바닥에 구멍이 뚫린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언제나 물기가 가득한 비누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면도기와 샤워볼을 화장실에 놓는다

(사진=Gettyimagebank)

샤워를 마친 화장실은 매우 습한 환경이다. 면도칼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수건 위에 놓아 건조시킨다. 칼날도 규칙적으로 갈아줘야 한다. 샤워볼 또한 습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가 빨리 번식한다. 햇볕이 쬐는 곳에 걸어 건조시키자.

샤워헤드를 청소하지 않는다

(사진=Gettyimagebank)

샤워헤드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는지 점검해보자.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푼 물에 샤워헤드를 푸욱 잠기게 넣어놓자. 구멍 사이사이에 낀 먼지와 찌꺼기가 나올 것. 연구에 따르면 샤워헤드에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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