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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당신, 몸이 아니라 정신이 지쳤다는 증거 6
등록일 : 2019-09-20 17:14 | 최종 승인 : 2019-09-20 17:14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해외 매체 브라이트사이드에 따르면 현대인의 5명 중 1명은 언제나 피곤함을 느낀다. 업무과다, 스트레스, 긴장, 수면부족 때문에 현대인은 만성피로를 경험한다. 그런데 기운이 없고 지치는 증상의 원인이 정신 때문일 수 있다. 불면, 의욕상실, 무기력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피곤한 영혼의 징후’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자.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

(사진=Groundhog Day / Columbia Pictures Industries)

잠을 제대로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경우 정신이 지쳤다는 첫 신호일 수 있다. 육체적으로는 회복했지만, 잠으로 영혼을 회복하기는 어렵다. 그 결과 만성피로가 나타나 활동을 해야 할 때마다 온종일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겨우 시간을 보낸다.

현실을 벗어나 몽상에 빠진다

(사진=Palo Alto / Tribeca Film)

우리는 종종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두려워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현재를 회피하려는 점이다. 현실과 꿈의 불일치함에 따라 삶에 대한 불만족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는 장기적으로 더욱 해로울 수 있다.

모든 일에 관심이 부족하다

(사진=Depositphotos)

끊임없이 피곤함을 느낄 경우 일을 하고 싶은 열정이 부족해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기 마련이다. 심지어 이전에 좋아했던 것에 대한 관심마저 잃게 될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고 행동의 결과에 무관심해질 수 있다.

감정이 급작스럽게 변한다

(사진=Friends / NBC)

불만족, 피로는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얼마나 자주 화를 내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작은 일에 화를 내는가, 아니면 뜻하지 않게 이유 없이 울거나 웃기 시작하는가? 이렇게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자주 변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고갈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의 변화로 삶은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

(사진=Mother! / Paramount Pictures)

출근한 당신, 사무실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고 싶지 않기를 바란다면, 매우 피곤하다는 표시다. 일부러 구석에 앉거나 다른 사람이 말 거는 것조차 싫어질 수 있다. 하지만 집에만 틀어박혀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는다면 정신적으로 회복할 기회는 더욱 줄어들기 마련. 여전히 다른 사람과 일상적인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이어진다

(사진=Destroyer / Annapurna Pictures)

부정적이고 나쁜 경험에 집중하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영혼이 매우 지쳐있을 것. 즐거운 날에도 곧이어 불행한 일이 생길 거라며 행복한 순간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정적인 경험만 끊임없이 떠올리면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긍정적인 기억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좋은 일에 관심을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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