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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처럼 볼륨감 있는 입술 만들려고 시술만 15번 받은 22세 여성
등록일 : 2019-09-23 11:21 | 최종 승인 : 2019-09-23 11:21
김성은
(사진=Jam Press)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의 소유자로 불가리아 출신의 한 여성이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바비인형처럼 볼륨감 있는 통통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시술만 15차례 받은 이 여성의 사진은 혹시 합성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더선의 기사에 따르면, 현재 불가리아 소피아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안드레아 이바노바(Andrea Ivanova, 22세)는 입술 크기를 3배로 늘린 후 예전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술을 받기 위해 소피아에 위치한 거의 모든 클리닉을 방문했다. 시중에 나온 모든 종류의 필러를 입술에 넣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시술에 썼는지는 계산해보지 않아서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Jam Press)

안드레아는 외모를 뽐내는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있다. 현재 그가 보유한 팔로워는 1만 5,000명. 전 세계 팬으로부터 수십 개의 코멘트를 받는데, 그중 극단적인 외모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반발도 사고 있다.

그녀는 "매일 전 세계 사람들에게서 입술과 의상, 스타일 등에 관한 수천 통의 칭찬 메시지를 받는다. 긍정적, 부정적 코멘트 모두 받는데, 부정적 코멘트는 대부분 여성이 쓴다"라고 말하며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Jam Press)

안드레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왜 안 되는가? 우리나라에는 큰 입술이 유행이고 입술에 필러를 넣은 여성이 많다. 나는 누구와도 닮지 않았고 누구를 흉내내지도 않는다"라고 자신감 있게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당신의 선택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라"라고 조언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어렸을 때부터 원하던 외모를 현실로 만든 안드레아.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비전을 갖고 있었다.

(사진=Jam Press)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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