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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원짜리 신상 아이폰11에 '콜라'를 부으면 과연 고장 날까?
등록일 : 2019-09-23 11:24 | 최종 승인 : 2019-09-23 11:24
김성은
(사진=Mirror)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지난 10일 애플은 아이폰11이라는 6.1인치 모델, 아이폰11 프로라는 5.8인치 모델, 11 프로맥스라는 6.5인치 모델을 총 3종 출시한다며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11은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LCD 디스플레이, 듀얼 렌즈 카메라 시스템, 다양한 컬러풀한 마감이 특징이다.

대중이 가장 열광한 기능은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트리플 카메라다.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 초광각, 광각, 망원 등 총 3개의 렌즈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그동안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 야간 촬영 문제는 ‘나이트 모드’가 추가됨으로써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Mirror)

영국 일간 미러는 아이폰11 프로 모델에 콜라를 붓는 실험을 진행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아이폰11 프로는 IP68 최대 30분 동안 수심 4m까지 방수 가능하며 커피와 탄산음료 등 일상의 유출로부터 보호 가능하다.

(사진=Mirror)

영상 속 실험 담당자는 아이폰을 켜둔 채로 콜라를 아낌없이 붓는다. 이후 흐르는 물에 콜라를 씻어낸다. 물론 모두 전원 켜놓은 상태다. 아이폰 기능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트리플 렌즈 카메라는 물론 다른 기능에도 이상이 없었다.

(사진=Mirror)

한편, 그동안 유튜버, 블로거 사이에서는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되면 전원을 켠 채 콜라를 붓는 실험이 인기리에 진행됐다. 그중 콜라를 채운 수조에 담근 뒤 수조를 통째로 냉동실에 넣어 17시간 동안 얼린 실험도 있었다. 당시 카메라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은 무리 없이 작동됐으나 음량이 작아지고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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