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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조심! 수하물로 절대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 7
등록일 : 2019-09-25 16:38 | 최종 승인 : 2019-09-25 16:38
김성은
(사진=Gettyimagebank)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해외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쇼핑이다. 기념품으로 이것저것 구입한 물품을 커다란 여행가방에 모조리 담기 전, 금지 물품에 해당되지 않은지 점검해보자. 마약이나 무기류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브라이트사이드의 기사에 따르면, 나라별로 입출국 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물품이 생각보다 많다.

명품 모조품

(사진=aliexpress )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가짜 명품과 옷 수출이 금지된다. 길거리에서 구입한 모조품이 수하물에 들어있다면 출국이 금지될 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경우 7,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명품숍에서 구매 시 오리지널 제품을 증명할 수 있는 적절한 서류를 꼭 받는 것이 좋다.

(사진=Gettyimagebank)

몇몇 나라에서는 책 반출이 까다롭다.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은 어떠한 책도 허가 없이 반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쿠바에서는 책에 도서관 우표가 붙어있지 않은지 검사한다. 이탈리아의 경우 출간 50년 이상 된 책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다고 간주돼 반출이 금지된다.

악어, 타조가죽 제품

(사진=Gettyimagebank)

브라질이나 베트남에서는 악어 및 타조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모두 반출이 금지된다.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바로 특별인증을 받은 가게에서 구입하고 적절한 서류를 제출한 경우다. 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조약 CITES에 가입한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 브라질에서 악어가죽 지갑을 반출 시 1년 징역살이를 할 수도 있다.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

(사진=Gettyimagebank)

해외로 휴가 떠날 때 꼭 챙기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비키니다. 다소 과감해 국내에서는 도전하기 힘든 비키니도 해외에서는 자신감 있게 시도해보는 것. 하지만 몰디브를 포함한 이슬람국가에서는 개인 해변에서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다. 비키니 입은 사진이 세관원에게 확인될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사진=Gettyimagebank)

많은 나라에서 약 반출과 관련된 규칙이 있다. 일반적으로 제품명이 보여야 하고 개봉하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중국의 경우 300위안 이상 가격의 전통의약품은 출국 시 반출이 금지된다. 세관원은 판매 목적으로 여길 수 있다.

(사진=Gettyimagebank)

싱가포르는 껌을 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껌은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때문에 싱가포르 입국 시 껌 소지 여부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초콜릿 상자

(사진=Gettyimagebank)

전통적인 선물인 초콜릿 상자. 하지만 미국에 갈 거라면 술이 들어있는 초콜릿은 가져가지 말자. 술이 소량 함유된 초콜릿은 모두 압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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