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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오른쪽 아랫배와 옆구리, 갈비뼈 아래 통증 원인은? 남자·여자 맹장 위치도
2019-09-26 11:47:26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박희연 기자] 오른쪽 아랫배 통증에 이어 오른쪽 옆구리 통증,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원인은 맹장염 초기증상일 수 있다. 맹장염이란, 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 돌기에 생기는 염증으로, 최근 만성 맹장염도 발생하고 있다. 맹장염 증상이 방치되면 맹장 터지는 이유나 복막염 원인, 상처 감염 또는 출혈, 누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남자·여자 맹장 위치를 알아봤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오른쪽 아랫배 통증에 이어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생긴다. 또 맹장염 증상은 명치 아래 통증과 구토, 식욕부진 또는 소화관의 내용물이 입으로 배출된다. 이어 속 쓰림과 만복감 등 소화 불량 증세가 나타난다.

위장염을 앓았던 사람은 맹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위와 같은 맹장염 초기증상이 발견된 경우, 지체하지 않고 병원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아울러 맹장 터지는 이유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잘못된 식습관, 극심한 스트레스 또는 변비 등이 있다.

맹장 수술은 복강경 수술로 진행한다. 복강경 수술 절차는 배꼽 주위를 1cm 크기로 절개한 후 오른쪽 복부 5mm 2~3곳을 절개한다. 이산화탄소 주입 후 복강 내를 팽창시킨 뒤 모니터로 확인하며 맹장을 절제한다. 한편, 개복술로도 맹장염 수술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남자·여자 맹장 위치

맹장염 초기증상이 오른쪽 옆구리·아랫배 통증이나 명치 아래 통증 등 통증 부위가 다양해 ‘남자·여자 맹장 위치가 다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남성·여성 맹장 위치는 모두 배 오른쪽 아래로 같다. 단, 여성은 임신 초기증상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맹장을 들어 올려 맹장이 오른쪽 배 위로 옮겨질 때도 있다. 이에 오른쪽 윗배 통증이 맹장염 초기증상이 될 수도 있으며, 남자·여자 왼쪽 아랫배·옆구리 통증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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