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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 2명 죽이고 아이 4명 또 죽일 계획한 35살 엄마
등록일 : 2019-09-30 11:06 | 최종 승인 : 2019-09-30 11:06
김성은
(사진=SWNS) 

[리서치페이퍼=김성은 기자] 10대 자녀 6명을 모두 죽이려고 시도한 엄마의 범죄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살인 혐의를 받은 사라 바라스(Sarah Barrass, 35세)는 자신의 아이들 2명을 살해하고 4명의 아이를 살해할 음모를 꾸몄다는 것을 인정했다. 사라 바라스는 지난 5월, 10대 자녀 트리스탄(Tristan Barrass, 13세)과 블레이크 바라스(Blake Barrass, 14세)를 살해해 체포된 바 있다. 잉글랜드의 셰필드 법원에서 사라 바라스와 친척 브랜든 마친(Brandon Machin, 35세)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살아남은 4명의 아이들은 모두 13세 이하로 알려졌다.

(사진=SWNS) 

제레미 리차든 판사는 “이들이 저지른 죄의 심각성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둘은 11월 12일에 선고를 받게 된다.

사우스요크셔 관할 경찰은 두 형제의 사망 원인을 공개한 적은 없지만, 12분 간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스탄은 오전 9시 14분에, 블레이크는 9시 26분에 사망했다. 형제는 같은 관에 함께 안치되었다. 장례식 당일, 사촌 스톰은 “지금이 가장 슬픈 시기라는 것을 알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사촌들을 기억할 것이다. 언제나 천국의 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조의를 표했다.

(사진=S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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