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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진학 생각하고 있다면…공인영어시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등록일 : 2019-09-30 15:02 | 최종 승인 : 2019-09-30 15:02
김수연
▲공인영어시험 종류 (사진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수연 기자] 통계청의 지난 18년 11월에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부모의 과반수 이상이 자녀의 해외 유학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대학 진학을 꿈꾸거나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공인인증 영어시험 종류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이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시험이다. 이 시험은 취업, 공무원 시험대체, 대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공인영어시험은 주최하는 나라에 따라 다르다. 공인영어시험 주최 나라는 미국, 영국, 대한민국이 있다. 미국 공인영어시험은 토익(TOEIC), 토플(TOEFL), 지텔프(G-TELP), 이씨엘(ECL), 오픽(OPIc)이 있고 영국은 아이엘츠(IELTS)가 있다. 한국의 경우 테솔(TESOL), 영어회화능력시험(ESPT), 토셀(TOSEL), 외국어능력시험(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다양한 영어 시험들은 진학, 취업 등의 목적에 따라 필요성이 다를 수 있다.

▲자녀의 유학을 원한다는 부모의 응답이 더 높았다 (사진출처=ⓒKOSIS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 캡처)

토익(TOEIC)

먼저, 토익은 가장 대중화된 영어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에서 상업 및 국제 공용어로 영어 숙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시험이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어휘 위주의 시험이고 청취력을 중요시한다. 비즈니스 상황과 일상생활 영어 능력을 평가해 국내 회사들의 직원 채용 및 평가에 많이 활용된다.

▲유학 공인영어시험 (사진출처=ⓒ픽사베이)

토플(TOEFL)

토플은 영어권 국가의 교육기관에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이 치는 시험이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분야로 구성돼 있다. 대학에서 수업을 따라올 수 있을지를 평가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주로 미국, 캐나다 대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입학조건 중 하나다. 토플시험이 개정되면서 2년 내 가장 좊은 파트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어 재시험에도 부담이 없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영국 문화원, 캐임브리지 대학교, 호주 IDP 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되고 관리 및 운영되고 있다. 이는 토플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엘츠는 주로 대학진학 및 이민 수속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과 제너럴 모듈로 나눠진다. 아카데믹 모듈은 정규 대학 유학용으로 적합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연수 및 이민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 영어 중심이다.

▲진학 공인영어시험 (사진출처=ⓒ픽사베이)

SAT

SAT란 미국 시험 출제 기관인 ETS 산하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이다. 이는 MBA과정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는 시험이다. 이는 분석적 작문과 통합판단, 수리영역, 언어영역 등의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사고력과 영어 구사능력을 동시에 측정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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