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핫피드
'미모의 20대 여성 회계사'가 샤워 도중 갑자기 즉사한 '충격적인 이유'
등록일 : 2019-10-01 14:57 | 최종 승인 : 2019-10-01 14:57
소윤서
(출처=게티이미지뱅크/데일리메일)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목욕 중이던 러시아 여성이 욕조에 빠진 스마트폰 때문에 감전사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모스크바에서 약 800km가량 떨어진 키로보 체페츠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예브게니아 슈라티바라(26)가 욕조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수차례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 딸이 걱정돼 아파트를 방문한 어머니가 그의 시신을 발견한 것.

(출처=데일리메일)

경찰 수사 결과, 사망 원인은 감전사였으며 충전 중이었던 스마트폰이 욕조에 떨어져 물에 닿은 즉시 감전을 일으켜 즉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슈라티바라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쁜 외모를 겸비한 회계사로 유명했던 그의 SNS 계정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데일리메일)

한편, 슈타리바라처럼 충전 중인 스마트폰이 욕조에 빠져 발생한 사망사고는 러시아에서만 벌써 여덟 번째다. 이런 잦은 사고 때문에 당국은 '욕조에서 스마트폰을 가능한 멀리 둘 것'을 캠페인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전자공학 전문가 안드레 스타놉스키는 "욕조 옆에서 스마트폰을 충전 하는 것은 마치 러시안 룰렛을 하는 것과 동일한 행위"라 경고했으며 "휴대폰에 220V 플러그가 꽂혀 있지만 않았어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 전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