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건조해 지면서 남자의 피부도 여름보다 많이 당기고 자극에도 민감해진다. 또한, 남자의 피부는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피지의 많은 분비로 인해 흔히 말하는 개기름이 생겨 유수분케어까지 잘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스킨케어를 귀찮아하는 남자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다. 남자스킨케어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남자를 위해 DPC 옴므 브로스를 추천한다.
 

DPC 옴므 브로스는 대한민국 남성 뷰티에디터인 황민영이 직접 겪은 고민과 노하우를 녹여내 직접 만든 제품이다. 옴므 브로스는 원미닛 리프레쉬 페이셜 클렌저와 원세컨드 리밸런스 미스트 세럼, 원데이 킵 모이스트 올인원 플루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개의 제품은 세밀한 입자로 흡수가 빨라 피부를 더 빠르게 더 오래 촉촉하게 해주는 영국왕실의 항노화 비결로 유명한 로얄워터를 기본성분으로 하고있다. 페이셜 클렌저는 모과, 레몬밤, 오렌지 블러썸 추출물을 함유한 성분과 창보, 모란, 연꽃등의 추출물을 함유한 성분으로 모공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씻겨주며 로열워터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비누풀성분의 밀도높은 거품으로 피부결 케어까지 해주는 제품이다.

게다가 미스트 세럼의 경우 안개분사를 통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하고 산뜻하게 만들어 주는 세럼이고 올인원 플루이드는 밀크시슬 성분이 피부탄력저하를 집중 케어하며 낫또에서 찾아낸 천연 보습성분으로 피부를 건고하며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에어리스 펌프 용기를 사용해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은은한 머스크향을 통해 매력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DPC 관계자는 "DPC 옴므 브로스는 남자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고 제품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에 귀찮아서 스킨케어를 하지 않고 있는 남자스킨케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옴므 브로스는 귀찮음을 해소할 수 있게 뿌리기만 하면 끝나는 미스트 세럼과 여러 개 쓸 필요없이 클렌저 한번에 모공과 블랙헤드 관리까지 가능한 클렌져 그리고 펌프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간편한 올인원 플루이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인원 플루이드는 은은한 머스크향이 다른 남자스킨로션들과의 차이점이며 깔끔한 향으로 인해 화장품 향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선물로도 효과적인 제품일 것이다"고 붙였다.
 

DPC 옴므 브로스의 자세한 사항은 엠에스코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