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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대형가위'로 성기의 90% 잘려 중요부위 고작 '1cm' 남은 남성
‘복수심에 싹둑’..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대형가위’로 90% 잘라버린 여성
등록일 : 2019-10-02 11:29 | 최종 승인 : 2019-10-02 11:29
소윤서
(출처=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팍스뉴스 캡처)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유포한 남자친구에게 배신감을 느껴 성기를 절단한 여성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브레노스아이레스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브렌다 바라티니(28)는 2017년 11월 남자친구과 성관계 도중 한쪽 고환을 포함한 남성 성기의 90%를 절단한 혐의로 체포됐다.

(출처=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 캡처)

아르헨티나 고르도바 법원 배심원들은 남성 성기 절단 혐의로 기소된 바라티니에게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바라티니는 가지치기용 대형가위로 남자친구의 성기를 절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의 대부분이 잘린 남성은 현재 목숨은 부지했지만 해당 사건은 상해 혐의에서 살해 혐의로 변경돼 재판이 진행됐다.

남자친구 세르히오는 당시 상황에 대해 ”관계를 맺던 중 바라티니가 깜짝 선물이 있다며 벨벳안대로 눈을 가렸다“고 진술했다. 이어 ”몸까지 묶으려고 해 거부했지만 구강성교를 하는 바람에 움직이지 못했다“며 ”그 순간 밑에서 죽을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출처=나우뉴스 캡처)

바라티니는 ”남자친구가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유출해 심각한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었다“며 ”심지어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고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정 진술을 통해 ”남자친구를 다치게 한 것은 인정하지만 죽이려는 의도는 결고 없었다“며 ”나 또한 피해를 입었고, 삶이 망가졌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바라티니의 변호인은 고르도바 법원 배심원들의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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