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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투명 수영장’서 대놓고 ‘성관계’하다 관광객 수십 명에게 '도촬'당한 커플
등록일 : 2019-10-04 11:37 | 최종 승인 : 2019-10-04 11:37
소윤서
(출처=The Sun)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대낮에 호텔 수영장에서 성관계를 하다 발각된 커플이 공개적으로 망신당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은 스웨덴에 위치한 한 호텔 수영장 내에서 성관계를 맺은 커플의 동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신원미상의 커플이 묵은 해당 호텔의 옥상에는 시티 뷰를 감상하며 수영할 수 있는 투명한 ‘유리 부스 수영장’이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이 커플은 주변 행인들 또한 수영장 속 자신들을 훤히 볼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채 낯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이기 시작했다.

(출처=The Sun)

이에 호텔 부근을 지나가던 관광객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수영장을 올려다봤고, 급기야는 커플의 성행위 장면을 자신들의 카메라로 담았다.

이후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급격하게 유포됐고,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애정 행각을 벌인 대가“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함께 덩달아 주목받은 스웨덴 예테보리 A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루프탑 수영장과 같은 내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트래블러스 초이스 2019’를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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