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포차 프랜차이즈 팔도실비집(대표. 이지훈)이 여성고객 취향의 '맵단짠 시리즈' 등 역대급 신메뉴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8종은 팔도실비집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여성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약 1년여 동안 조사 및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술안주는 물론 식사용으로도 제격인 맵고 달달한 소갈비찜 '수원왕갈비찜', 생선의 곤이를 이용한 칼칼하고 매운맛의 '땡초곤쪼림', 매운 맛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뼈없는국물닭발', 중화요리 고추잡채의 한국형 고기잡채 '차돌고추잡채' 등 '맵단짠 시리즈'가 이번 신메뉴의 주력 제품들이다. 특히, '땡초곤쪼림'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팔도실비집의 유일한 요리 메뉴이다. 또한, 생선 곤이의 특성상 단백질이 풍부하여 원기회복 및 피부미용에 좋아 여성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그 밖에도 '제주고기국수', '시원황태탕' 등 안주 겸 해장 메뉴와 간단한 술안주로 제격인 모듬전, 동태전도 함께 출시됐다.

신메뉴 개발을 직접 주도한 팔도실비집 이지훈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고객 선호도 조사, 취향 분석 및 수많은 테스트 등을 거쳐 출시한 신메뉴인 만큼 맛과 품질에 있어서 자신한다. 특히 '맵단짠 시리즈'를 통해 여성고객 분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도실비집은 포차프랜차이즈 부문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창업자금 맞춤형 가맹사업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가맹비가 면제되는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