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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이 제가 주문한 음식을 몰래 먹다 딱 걸렸습니다"
등록일 : 2019-10-17 15:06 | 최종 승인 : 2019-10-17 15:06
장형인
▲(출처=시나뉴스)

[리서치페이퍼=장형인 기자] 배달 앱을 이용해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신종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새롭게 생겨난 범죄는 바로 배달음식 몰래 뺏어 먹기. 치킨이나 족발 등 양이 많은 음식 중 한두 개를 몰래 먹거나, 심지어 밥 종류의 음식과 국물까지 먹는 대담한 행각을 벌이는 배달 요원들이 생겨났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뉴스는 엘리베이터에서 손님의 음식을 몰래 먹는 CCTV뉴스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한 배달원은 음식의 포장을 벗긴 후 그대로 입을 갖다 댔다. 이 배달원은 5층에서 도착 장소인 17층까지 계속해서 식기도 없이 맨손과 입으로만 음식을 먹었다. 충격적인 모습은 다행히 해당 건물 엘리베이터 CCTV에 촬영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출처=시나뉴스)

누리꾼들은 영상을 보며 아연실색한 반응을 보였다. "도대체 누구를 믿고 음식을 주문해야 되나", "앞으로 음식 배달하기도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사건은 비단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달 직원이 음식을 먹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올라왔다. 심지어 배달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자신이 고객의 음식을 몰래 먹었다며 자랑하듯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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