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17일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영되며 강동원 한효주의 미국 목격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강동원과 한효주는 지난해 미국 길거리서 나란히 걷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미국 길거리를 걷고 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하던 중 찍힌 사진이다. 미국 일정이 겹쳐 함께 식사했을 뿐 열애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강동원은 올해 나이 39세, 한효주 나이 33세다.

 

지난해 개봉한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 폭탄 테러 암살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줄거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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