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홍인숙)의 캐주얼 브랜드 피에이티(PAT)가 머플러와 세트로 구성된 다이아 퀼팅 롱 경량다운 점퍼를 출시한다. 

피에이티(PAT)는 지상파 인기 드라마 '수상한 장모'를 통해 머플러 다운점퍼를 소개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신다은(제니)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시밀러룩처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의 패딩, 니트, 바지 등을 극중 엄마 김혜선(왕수진)에게 선물했다. 그 중에서도 슬림한 스타일과 머플러까지 세트로 구성된 다운점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플러와 세트로 구성된 피에이티(PAT)의 이번 신제품은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럽고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길이감과 더블 여밈 디자인은 여성스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이외에도 가을 찰떡컬러로 손꼽히는 모노톤 상품들과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의 조화가 궁금하다면 전국 피에이티(PAT)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에이티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피에이티는 드라마 '수상한 장모' 주인공들의 세련된 패션으로 방송 후 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통해 런칭 전 상품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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