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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튼살 없애는 법 이렇게 간단해?…비타민 풍부한 음식으로 예방
등록일 : 2019-10-23 09:07 | 최종 승인 : 2019-10-23 09:07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살이 급격하게 찌거나 키가 자라면 허벅지나 엉덩이, 복부에 얇게 갈라진 자국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튼살이라고 하는데,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보이게 된다. 튼살이 있다고 해서 건강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겉으로 봤을 때 보기 좋지 않아서 레이저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시중에 다양한 튼살크림이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튼살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튼살 원인

튼살이 발생하는 이유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급격한 성장이다. 피부가 심하게 늘어나게 되면서 섬유들의 결합이 흐트러지고 튼살이 발생하는 것이다. 주로 사춘기에 생기며 등이나 허리에 나타나게 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발라야 하는 아토피성 피부에도 튼살이 생길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자주 들거나 근육 운동을 자주 하는 것 역시 튼살이 생기는 원인이다. 한편 구부정한 자세도 튼살을 부른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으면 피부가 버티지 못하고 터버리는 것이다. 초기에는 붉은 색 줄무늬로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흰색으로 변한다. 이후 주름진 모양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튼살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그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과 비만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다.

튼살 없애는 법

튼살은 병원 치료를 통해 제거할 수 있지만 평소 습관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우선 평소에 보습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튼살크림이나 튼살오일은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이 풍부해 피부 세포가 잘 모여있도록 만들어준다. 보습이 잘 되지 않으면 튼살이 더 심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튼살크림을 바를 때 마시지를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마사지 하는 법은 간단하다. 튼살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문질러주면 된다. 마사지를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가 빨리 재생하게 된다. 튼살을 없애려면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은데,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과 산소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물을 주기적으로 마셔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한편 비만이나 셀룰라이트로 인한 튼살은 운동을 하면 없앨 수 있다.

비타민C 풍부한 음식

튼살을 없애려면 비타민C가 함유된 음식과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튼살은 피부 속의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생기기 때문이다. 콜라겐이 파괴되는 원인은 활성산소다. 따라서 비타민C를 꾸준히 먹으면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튼살도 같이 제거할 수 있다. 깔라만시는 100g당 비타민C가 약 3000~5000mg이 들어있는데 이는 레몬의 30배다. 또한 비타민P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꾸준히 먹으면 튼살제거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녹차는 100mg당 비타민C가 약 500mg 정도 함유돼 있으며 피로 회복도 돕는다. 흔히 녹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먹지만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파괴된다. 따라서 녹차를 마실 때 끓는 물을 부어 어느 정도 식힌다음 우려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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