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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우수수 빠져'...두피가 훤하게 보이는 '정수리 탈모' 생활습관 개선으로 좋아질까?
등록일 : 2019-10-28 15:22 | 최종 승인 : 2019-10-28 15:22
임채령
▲정수리 탈모의 원인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리서치페이퍼=임채령 기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은 젊은 20대 마저도 탈모고민에 빠졌다. 이에 아무리 탈모에 좋은 샴푸를 써봐도 계속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탈모예방 음식인 검은콩 등 블랙푸드를 먹어도 탈모 증상이 계속되기도 한다. 우선 자신이 탈모가 맞는지 알고 싶다면 자가 진단으로 알 수 있다. 먼저 양손으로 뒷머리와 앞머리를 만진 다음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힘이 없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가 있는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하고 탈모 가족력이 있는지 이전보다 이마가 넓어 졌는지, 여성이라면 가르마가 넓어지는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 이상인지 확인 해 봐야 한다. 만약 자신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탈모원인이 된 습관들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수리 탈모의 원인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트레스와 잦은 펌과 염색, 두피 열,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자율신경계 활성으로 인해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모발에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막힌다. 그래서 모발이 상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탈모는 남녀에 따라서 빠지는 유형이 다르다. 우선 M자탈모는 유전적인 원인과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생긴다. 여성같은 경우 폐경과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등 원인이 여러가지로 나뉜다. 또 여성은 남성탈모와 다르게 정수리 부위에서 시작해 부위가 점점 커진다. 이 밖에도 지루성 피부염 탈모같은 경우 모낭 옆 피지선이 스트레스가 쌓여서 피지를 많이 분비해 탈모가 생기게 된다.

▲정수리 탈모의 원인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탈모 예방하는 법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것이 좋다.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을 감아서 없애기만 해도 피지 발생으로 인해서 모공이 막히는 것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 때 물이 뜨거울 경우 모공이 늘어나 모근에 있는 힘이 약해지므로 미지근한 온도에서 감아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 두피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제대로된 빗질도 탈모를 방지하는 법이다. 머리를 빗을때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두피가 뜨거워질 일이 없고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면서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정수리 탈모의 원인을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베이 )

탈모에 좋은 음식

두피·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 많은 음식을 추천한다. 계란, 두부, 고기, 생선, 블랙푸드인 검정콩, 흑임자, 블루베리, 포도를 비롯해 된장, 칡 등이 있다. 이 음식들에는 비타민B7, 오메가R 등으로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어 지방과 탄수화물 및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두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 우엉, 연근, 아스파라거스, 사과, 귤, 파인애플, 비지, 완두콩 ,강낭콩, 미역,다시마, 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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