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퍼니싱 전문몰 '에타(ETAH)'는 취미생활을 중요시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에타 클래스를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타(ETAH)'는 '집에 관한 모든 것'을 의미하는 EVERYTHING ABOUT HOME의 줄임말로 홈퍼니싱과 관련된 모든 상품의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전문 플랫폼이다.

 

에타는 퇴근시간 후의 저녁 시간을 활용해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객니즈에 따라 원데이클래스 및 정규클래스까지 취미클래스를 오픈 한 것.

 

클래스는 ▲마크라메 ▲꽃꽂이 ▲자수 ▲도예 ▲디저트/요리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클래스 주문 시 핸드폰으로 주문내역과 주문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각 클래스마다 담당 MD가 체험한 영상을 통해 클래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에타 홈페이지 및 유튜브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공방의 입점 신청을 계속해서 받고 있으며 제작 상품도 판매 가능하다. 입점 혜택으로 콘텐츠 촬영팀이 직접 찾아가 사진 및 브이로그 방식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핸드폰으로 주문상태 확인 및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에타 관계자는 "최근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에타는 도예, 목공 등 고객 니즈에 맞춰 여러 클래스를 오픈하여 여가 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취미클래스는 물론 공방 입점신청도 계속해서 받고 있다. 고객들의 궁극적인 행복을 위해 좋은 상품을, 좋은 서비스로, 좋은 가격에 제안하고 훌륭한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및 판매채널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타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입점 신청은 에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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