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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 아티초크 효능 암까지 잡는다? 간 약한 사람 부작용 '주의'...대장암 초기증상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 아티초크차로 주로 우려마셔
등록일 : 2019-11-21 16:40 | 최종 승인 : 2019-11-21 16:40
양윤정
▲아티초크는 독특하게 생겼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암은 소리 없이 찾아와 무서운 병이다. 암을 예방하고 싶은데, 발병 원인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결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조금이라도 몸 이상이 발생하면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는 방법으로 암에 대비해야 한다. 대장암은 국가 건강검진에서 진행하는 5대 암 검사에도 속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걸리는 병이다. 대장암 초기증상은 이렇다 할 자각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고 나서야 오른쪽 아랫배 통증, 식욕감퇴, 소화불량, 빈혈, 체중감소, 변비, 배변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대장암은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연구를 통해 밝혀진 대장암에 좋은 음식 아티초크를 소개한다. 아티초크의 다양한 효능들과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티초크는 극히 일부만 식용이 가능하다.(사진=ⒸGettyImagesBank)

아티초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돼지기름을 탄 물에 아티초크 분말을 넣었더니 10분 만에 돼지기름이 흡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름에 붙어 덩어리가 된 아티초크 분말은 몸 안에서 지방흡수를 막아준다고 한다. 아티초크 칼로리는 100g에 25~48kcal라고 한다. 아티초크의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유도하며 이뇨 작용을 한다. 프리바이오틱 식품이기도 해 장내 유익균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다. 칼륨과 프리바이오틱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독소를 배출한다. 또한, 아티초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이다. 연구를 통해 아티초크 추출물이 대장암 확산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아티초크의 클로로겐산 덕분이다. 클로로겐산은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결합을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해 암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막는다. 아티초크에 있는 프락토올리고당도 대장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아티초크를 보면 이걸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 고민이 든다. 얼핏 녹색 꽃봉오리 같기도 하다. 아티초크를 반으로 잘라보면 내부에 겹겹이 쌓인 상단부가 보인다. 여기서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줄기와 연결된 부위 아래로 위 일부로 10%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보통 아티초크 자체를 구입해 손질해 먹기보단 아티초크 분말, 아티초크 가루 등의 제품을 구매해 먹는다. 아티초크 분말 먹는 법은 500~1,000mL에 1g을 섞어 마신다. 샐러드나 요구르트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아티초크 부작용은 과다 섭취 시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으며 팽만감, 불쾌감이 들 수 있다. 간이 좋지 못한 사람은 지양하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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