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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엔 생강차? 면역력 높이는 생강의 효능 생강청 만들기로 간단하게 섭취...생강편강도 '인기'
생강 손으로 까는 법 쉬워 생강 보관방법 언제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
등록일 : 2019-11-26 09:37 | 최종 승인 : 2019-11-26 09:37
양윤정
▲생강은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된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특유의 맛과 향으로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생강. 매운맛과 쓴 맛 때문에 생강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감기에 걸리기 쉬운 이 계절에 생강차만큼 좋은 차가 없다. 생강의 효능을 한 번 알아보자.

 

날이 추워지면서 감기, 독감이 유행이다. 이에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꾸준한 운동 등 면역력 높이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역시 가장 기본은 식이요법. 생강은 살균 효과가 좋아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생강은 칼륨 및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또한, 생강은 감기 빨리 낫는 법을 찾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높여주는 것이지만 생강에는 감기 증상들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생강차는 감기에 좋은 차다.(사진=ⒸGettyImagesBank)

생강은 매운향이 강한 것을 선택해야 하며 단단하고 색은 황토색이 좋다. 생강을 직접 고를 때는 하나 여러 개의 덩어리가 붙어 있는 형태를 추천한다. 생강을 쉽게 까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생강을 냉동실에 4시간 정도 얼려둔 뒤 따뜻한 물에 해동한다. 이후 손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주면 된다. 생강 보관 방법은 빠른 시일 내로 먹을 것과 장기간 보관할 것을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 장기간 보관에는 손질하지 않은, 흙이 묻은 채로 그대로 봉투에 담아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바로 사용할 생강은 손질한 뒤 비닐 혹은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고에 넣어둔다. 말린 생강가루는 밀폐용기에 담아둔다.

 

생강청 만들기는 쉽다. 생강을 손질하고 믹서기로 갈거나 편으로 썰기, 강판에 갈아 소독한 병에 담그고 생강과 같은 양의 꿀, 혹은 설탕은 넣는다. 일주일 숙성을 시키면 생강청이 된다. 생강차는 생강청 몇 숟가락을 따뜻한 물과 섞는 것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강청이 없어도 시중에 파는 생강차 티백이나 생강가루를 이용해도 좋다. 차가 아닌 생강을 직접 먹고 싶다면 생강편강을 만들어보자. 생강편강 만들기는 우선 생강을 먹기 좋게 편으로 썬 뒤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이후 살짝 데치고 팬에 같은 비율의 설탕을 넣어 볶으면 완성이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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