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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말고 부산으로! 부산 가볼만한 곳 야외 데이트코스 추천 '해운대 빛축제'...12월 부산 전시
등록일 : 2019-11-29 17:20 | 최종 승인 : 2019-11-29 17:20
양윤정
▲해운대 빛축제(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지금은 이어지지 못한 과거의 인연을 찾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배기성이 출연했다. 듀엣 가수 캔의 멤버인 배기성의 고향은 부산. 부산에 도착한 TV는 사랑을 싣고 팀은 배기성의 고교 동창생을 찾아 나선다. 부산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다. 서울과의 거리는 멀지만 KTX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이번 주말, 바다를 보러 부산으로 떠나는 것은 어떤가.

 

부산의 핫플레이스 해운대에선 '해운대 빛축제'가 한창이다. 서울 청계천 부근에서 개최됐던 '서울빛초롱축제'는 이미 11월 중순 마무리가 됐지만 부산의 해운대 빛축제는 내년 2020년 1월 말까지 계속된다.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운대 빛축제는 백사장 위 아름다운 빛들의 향연이 눈앞에 펼쳐진다.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으며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들이 매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9(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 발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는 곳도 있다. 11회를 맞은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9가 부산 중구에서 시작됐다. 광복로거리에는 18M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됐고 거리 구석구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조명들이 장식됐다. 특히 11월 30일 내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개막점등식이 열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점등식에는 어린이합창단과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완전한 세상(사진=Ⓒ뮤지엄 다 공식 SNS)

추운 날씨에 야외 나들이가 어렵다면 부산 전시회를 방문해보자. 뮤지엄 다에서 개최한 전시회 '완전한 세상'은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전시다. 8천만 개의 LED로 구성된 환상적인 전시 공간과 각 작품에 걸맞는 향수까지 마련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시회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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