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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박대탕 무슨맛? 반건조박대로는 박대구이를 수미네 박대조림 12월 제철음식 겨울 별미로 '대박'
등록일 : 2019-12-05 12:12 | 최종 승인 : 2019-12-05 12:12
정혜영
▲(사진출처=tvN '수미네 반찬')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김수미는 최근 실시간 검색어의 요정이다. 예비 며느리 서효림과 김수미아들 정명호 결혼을 앞두고 2세를 임신해 겹경사가 났으며, 자신이 진행하는 '밥은 먹고다니냐'와 '수미네반찬' 등 방송 황금 레시피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연일 이슈다. 지난 4일 SBS '수미네반찬' 김수미가 박대요리를 선보여 박대가 주목받았다. 지난회 '수미네' 박대구이가 인기를 끌면서 이번엔 박대 탕요리를 소개했다. 담백한 박대탕 국물은 12월 겨울 제철음식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마마무 힙(HIP)으로 컴백한 멤버 화사 역시 과거 '한끼줍쇼'에서 화사 박대 먹방을 선보여 전북 군산박대향토사업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수미네반찬' 김수미 박대탕은 물과 육수팩 또는 다시팩으로 간을 낸다. 무 손질법을 거친 뒤 된장, 고춧가루를 넣어 무 익히기 한다. 박대탕 재료인 대파와 양파를 썰어 넣고 박대머리 등 박대 손질법을 거쳐 3등분한 뒤 국물이 팔팔 끓면 민물새우와 새우젓으로 감칠맛을 낸다. 여기에 다진 간마늘과 시원한 국물내기 비법인 콩나물을 멓는다. 큼직한 박대생선살과 국물이 어우러지는 음식이 탄생했다.  

 

▲(사진출처=tvN '수미네 반찬')

박대는 바다생선 종류로 좋은 박대고르는법으로 활어일 땐 펄떡펄떡 뛰는 것을 고르고 말린 반건조박대 구매 시에는 깨끗하고 만져서 꾸덕한 것을 고른다. 박대는 서대라 불리는 가자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서대보다 크기가 작다. 박대는 참서대과 생선으로 가자미목에 해당한다. 반건조박대는 반건조가자미를 뜻하기도 한다. 건가지인 말린가자미(건조가자미) 구이 등 반건조생선요리 중 하나다. 박대는 황해인 국내 서해안 바다에서 많이 잡힌다. 특히 군산 박대가 유명하다. 박대보관법은 보관온도 영하20도에서 0도까지 10일 정도 가능하다. 보관방법은 생선내장분리한 다음 물에 씻고 잘라서 밀봉 후 냉동보관한다. 박대회, 박대탕, 박대구이, 반건조박대조림 등으로 먹거나 박대 껍질을 벗겨 묵으로 먹기도 한다. 박대는 어혈 작용이 있는 쑥청혈차 재료 생강과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효능을 발휘한다. 박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음식으로 그만이며 생선비린내가 적어 요리 시 비린내제거를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출처=tvN '수미네 반찬')

김수미 반건조 박대구이 박대굽는법은 올리브오일을 넣고 달궈진 프라이팬에 굽는다. 박대 크기가 크다면 박대 꼬리를 잘라 손질한다. 반건조 박대는 소금간이 되어 따로 간을 보지 않아도 된다. 박대 등뼈만 제외하면 생선가시도 적다. 가자미구이처럼 부드러운 맛을 내는 '수미네반찬' 박대구이는 최현석 셰프와 장동민에게 칭찬을 받았다. '수미네' 박대조림 만드는법은 넓은 냄비에 물을 끓이고 양조간장, 무, 토막낸 박대와 양파를 넣고 고추로 고명한다. 재료를 전부 넣고 10분간 졸이면 박대조림이 완성된다. 한편, 다음주 '수미네 반찬' 팀은 강원도 평창에서 김장대첩을 예고했다. 김장김치담그는법부터 동치미만드는법까지 다양한 김치만들기재료와 김치양념 맛내기, 배추절이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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